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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2 11:56
ANGVA 동해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43  

[동해]ANGVA 동해 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아시아·유럽·남미 등 세계 41개국 천연가스산업 관계자 대거 참석 `성공개최' 호평

◇제3회 ANGVA 동해 엑스포 기간 세계 도처 천연가스 업체 등이 241개 홍보 부스에 입주, 천연가스 차량과 장비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제3회 ANGVA(아시아 태평양 천연가스 차량협회) 동해 엑스포가 세계 도처 천연가스 산업계의 성공 개최라는 호평 속에 30일 폐막됐다.


제3회 ANGVA 동해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망상해변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엑스포엔 세계 41개국 천연가스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리치 콜로지예 세계 천연가스차량협회장과 치트라퐁세 ANGVA 회장 정철우 한국 천연가스차량 협회장 등도 이번 엑스포에 직접 참석, 축제 위상을 높여줬다.


특히 이번 엑스포엔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아시아 태평양권 국가들은 물론 프랑스와 브라질 등 유럽과 남미 등지 천연가스 관계자들도 동참, 세계적인 축제로 부각됐다.


또 27~29일까지 메인 행사로 마련된 콘퍼런스에선 천연가스 관련 논문 46편이 발표돼 세계 천연가스 업계의 나아갈 방향 등이 제시됐다.


행사장 내 2개소에 마련된 전시장엔 세계 도처의 천연가스 업체 등이 241개 홍보 부스에 입주, 천연가스 차량과 장비 등을 다채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엑스포를 벌이며 국도비 지원금과 민자 유치 등으로 대형 콘퍼런스홀과 전시관 등 시설을 마련, 앞으로도 각종 국제 행사를 지속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엑스포에 대비해 한국 가스공사가 망상해변 인근에 건립한 L·CNG(액화·압축 천연가스) 충전소도 지역의 청정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기 제3회 ANGVA 동해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신종플루가 악재로 염려됐지만 콘퍼런스 등 행사가 순조롭게 추진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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